나는 왕이로소이다 (2012년)
감독: 장규성
장르: 사극, 코미디
상영시간: 120분
관객수: 790,181 명
주요 출연진
주간적인 평가(10개 만점)
추천: ★★★ 3
스토리: ★★★★★ 5
엔딩: ★★★ 3
장르가 코미디..
출연진 보시면 어떤 코드의 웃음을 주는 영화인지 추측 되실 듯
저랑은 잘 안 맞음. 관객수에서 알 수 있듯 대부분 안 맞는 듯 -.-
"광해", "나는 왕이로소이다" 두 편 모두 못 보셨다면 광해 추천
영화진흥위원회 시놉시스
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, 충녕(주지훈)이 있소이다!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.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(주지훈)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.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(주지훈)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하는데… 그리고 충녕(주지훈)을 꼭 빼닮은 덕칠(주지훈)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! 남몰래 주인집 아씨(이하늬)를 흠모하며,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(주지훈).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(이하늬)를 구하기 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… 눈 떠보니 왕자가 된 노비! 어쩌다 보니 저잣거리에 파묻혀 노비가 된 왕자!
참고: 영화진흥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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