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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정우6

배우 하정우 출연 영화 드라마 하정우 1978년 / 184cm / 중앙대 (연영과) 천만관객 출연작 2021 ~ 현재 2011 ~ 2020 그 외 출연작 PMC:더벙커(주연), 걸캅스(단역) 백두산(주연), 신과함께-인과연(주연) 터널(주연), 허삼관(주연), 더테러 라이브(주연) 2001 ~2010 그 외 출연작 평행이론(조연), 멋진 하루(주연) 비스티 보이즈(주연), 슈퍼스타 감사용(조연) 잠복근무(조연), 무인시대(조연) 천만관객 영화 추천 (천만영화) 천만관객 영화 실시간 업데이트 1위 17,613,682 명 [ 2014년 명량 ] 최민식, 류승룡, 진구 조진웅, 이정현 2위 16,266,338 명 [ 2019년 극한직업 ] 류승룡, 이하늬, 진선규 신하균, 이동휘 3위 14,410,931 명 [ 2017 plogds.tis.. 2023. 6. 10.
김용화 감독 영화 김용화 감독 영화 신과함께-인과연 (2018)판타지, 드라마하정우, 주지훈, 김향기, 마동석, 김동욱, 이정재 신과함께-죄와벌 (2017)판타지, 드라마하정우, 주지훈, 김향기, 차태현 미스터 고 (2013)드라마, 코미디성동일, 서교 국가대표 (2009)드라마하정우, 성동일, 김동욱 미녀는 괴로워 (2006)코미디주진모, 김아중, 성동일 오! 브라더스 (2003)코미디, 드라마이정재, 이범수 2018. 9. 28.
최동훈 감독 영화 암살 (2015)장르: 액션, 드라마하정우, 이정재, 전지현, 오달수, 조진웅 도둑들 (2012)장르: 액션김윤석, 김혜수, 이정재, 전지현, 임달화, 김수현 전우치 (2009)장르: 액션, 판타지강동원, 김윤석, 임수정, 유해진, 선우선 타자 (2006)장르: 드라마조승우, 김혜수, 백윤식, 유해진 범죄의재구성 (2004)장르: 스릴러김윤석, 박신양, 주진모, 염정아 2018. 8. 29.
범죄와의 전쟁 감상평 및 스포없는 줄거리 범죄와의 전쟁 (2012년) 감독: 윤종빈 장르: 범죄, 드라마 상영시간: 133분 관객수: 4,719,872 명 주요 출연진 주간적인 평가(10개 만점) 추천: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 10 스토리: ★★★★★★★ 7 엔딩: ★★★★★★★ 7 살아있는 조연들…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향연!! 영화진흥위원회 시놉시스 1982년 부산.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(최민식)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,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(하정우)와 손을 잡는다.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, 부산을 접수하다! 익현(최민식)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. 주먹 넘버원 형배(하정우)와 로비의 신 익현(최민식)은 .. 2014. 9. 30.
황해 감상평 및 스포없는 줄거리 황해 (2010년) 감독: 나홍진 장르: 액션, 범죄, 스릴러 상영시간: 156분 관객수: 2,167,426 명 주요 출연진 주간적인 평가(10개 만점) 추천: ★★★★★ 5 스토리: ★★★★★★ 6 엔딩: ★★★★ 4 막판까지 "추격자"의 향수를 느낄수 있음 복잡한 스토리에 몰입 시켜주던 영화 하지만 허무하게 끝나버린 느낌!!! 두 배우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께는 강추!! 영화진흥위원회 시놉시스 황해를 건너 온 남자, 모두가 그를 쫓는다!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(하정우)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.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,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. 그러던 어느 날, 살인청부업자 면가(김윤석)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.. 2014. 9. 24.
군도 감상평 및 스포없는 줄거리 군도: 민란의 시대 (2014년) 감독: 윤종빈 장르: 사극, 액션 상영시간: 137분 관객수: 4,771,552 명 주요 출연진 주간적인 평가(10개 만점) 추천: ★★★★ 4 스토리: ★★★★★ 5 엔딩: ★★★★ 4 범죄와 전쟁 + 강동원 출연진 보는 재미 영화진흥위원회 시놉시스 군도, 백성을 구하라!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.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(群盜),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. 쌍칼 도치(하정우) vs 백성의 적 조윤(강동원) 잦은 자연재해,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는 사이,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(강동원)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, 삼남지방 최고의 대.. 2014. 9. 1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