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드라마 추천 : 인기 순위, 4위 열혈사제

2019년 한국 드라마 베스트

2019년은 한국 드라마 역사에 찬란하게 기록될 한 해였습니다. 로맨스, 판타지,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드라마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. 특히, 여러 편의 인생 드라마가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.

 

1. 호텔 델루나

- 판타지, 코미디 / tvN / 16부작 / 15+

- 아이유, 여진구, 신정근, 배해선, 표지훈, 강미나

- 천년 동안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(아이유)과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(여진구)이 함께 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벌이는 판타지 호러 로맨스 드라마입니다.

출처: 나무위키, tvN 드라마 홈페이지

 

2. 동백꽃 필 무렵

- 드라마, 코미디 / KBS2 / 40부작 / 15+

- 공효진, 강하늘, 김지석, 오정세, 고두심, 김선영

- 어린 시절 겪은 아픔으로 세상을 경계하는 술집 여주인 동백(공효진)과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가진 순경 용식(강하늘). 두 사람의 만남은 동백의 삶에 변화를 가져옵니다. 쉴틈없는 깨알 반전! 아줌마 명품 조연 총출동!

출처: KBS2 드라마 홈페이지, 나무위키

 

3. 스토브리그

- 드라마, 스포츠 / SBS / 16부작 / 15+

- 남궁민, 박은빈, 오정세, 조병규, 조한선, 윤선우

- 단순한 야구 드라마 절대 아닙니다. 야구 업계 리얼리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는 드라마 입니다. 야구를 몰라도 빠져들게 됩니다. 

출처: 나무위키, 영상캡쳐

 

4. 열혈사제

- 코미디, 범죄 / SBS / 40부작 / 15+

- 김남길, 이하늬, 고준, 김성균, 안창환, 음문석

- 과거 특수요원 출신의 신부 김해일(김남길)이 야망이 많은 검사 박경선(이하늬)과 짜증내는 형사 구대영(김성균)과 함께 교회 주변의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. 매력적인 캐릭터들의 연기는 시청자들에게 큰 즐거움을 선사하며, 추후 다른 드라마에서 패러디의 소재가 되기도 합니다.

출처: 나무위키, 영상캡쳐

 

5. 킹덤

- 판타지, 스릴러 / 넷플릭스 / 6부작 / 18+

- 주지훈, 배두나, 류승룡, 김혜준, 허준호, 김상호

- 킹덤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좀비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,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. 특히, 좀비의 리얼한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,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았습니다. 특히 전세계인들은 조선시대 모자 갓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. 

출처: 넷플릭스 드라마 홈페이지

 

 

6. VIP

-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/ SBS / 16부작 / 15+

- 장나라, 이상윤, 이청아, 곽선영, 표예진, 신재하

- 로맨스, 미스터리, 직장 드라마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. 숨겨진 비밀과 뒤얽힌 관계, 직장 내 로맨스와 갈등 등 고급스러운 백화점을 배경으로 펼쳐지는 드라마는 시청자들의 흥미를 사로잡았습니다.

출처: 나무위키, 영상캡쳐

 

7. 왓쳐

- 범죄, 스릴러 / OCN / 16부작 / 15+

- 한석규, 서강준, 김현주, 허성태, 김수진, 안길강

- 경찰 내부 고발자들을 위한 비밀 조직 '내부 조사팀'은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. 치광(서강준), 여진(김현주), 영균(한석규)은 각자의 이유로 내부 조사팀에 합류하게 되고, 권력과 타락에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정의를 찾아 나섭니다.

출처: 나무위키, 영상캡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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