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암동 철길마을
자가이용시
근처 이미트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
철길마을 메인 풍경
철길마을은 약 2.5km 철로 주변의 마을을 총칭 합니다. 1944년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였고, 1970년대 들어 본젹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. 2008년 이후로 더 이상 기차는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.
철길마을 끝부분에는
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.
여러가지 엣날 체험이 있지만
아이들이 제일 좋아 했던
뽑기체험
중년들은 엣추억을 떠올리고~
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마드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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