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창 대관령 감자옹심이
육백마지기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"오삼불고기"거리가 있는 곳 입니다. 좀 더 특색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"감자옹심이"를 선택했습니다.
비가 오는날 이었는데
줄을 서서 들어갔어요 ~
우리가 맛본 녀석들
오늘의 메인 메뉴
옹심이 칼국수 & 옹칼만
옹칼만?
옹심이 + 칼국수 + 만두
옹심이?
감자를 가지고 만드는 강원도 전통 향토 음식.
옹심이 최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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