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해민(삼성)이 3루타 3개를 쳐내는 진기록을 달성
한 경기에 3루타 2개를 때려낸 적은 전날까지 79차례 있었으나, 한 경기 3루타 3개는 KBO 리그 통산 첫 번째 기록이다. 박해민보다 많은 경기(396경기 이상)에 출장하고도 3루타를 때려내지 못한 채 은퇴한 선수는 박기남(KIA), 장채근(쌍방울), 김승권(현대), 강혁(SK) 단 4명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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